대표인사

1978년부터 약 40년 동안, 많은 역경 속에서도 전통 한식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호한방삼계탕 대표 이지호입니다.

1978년, 식당 설거지부터 시작하여 롯데호텔 한식 조리부 총책임자의 자리까지 쉼 없이 달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통 한식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였고, 최근까지는 호텔조리학과 등 대학 강단에 서서 많은 후배 인재들을 양성하였습니다.

1991년 한방삼계탕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전통 한식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1년에 저는 저의 이름을 내걸고 '지호한방삼계탕'이라는 삼계탕 전문점을 개업하였습니다.

1991년 장안동 66㎡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지호한방삼계탕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받은 ‘한방 육수’에 최고의 삼계닭인 ‘웅추’와 한약재를 함께 넣어 정성껏 끓여 낸 전통 보양식으로, 그 뛰어난 맛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사랑 받게 되었습니다.

2011년,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다

세상에는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사업기간도 짧고 직영점, 물류센터, 생산시설 및 R&D 센터 시설 없이 열악한 상태에서 그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본사의 힘과 역량 그리고 자생력이 너무나 약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제조업 기반의 생산시설 및 물류 등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그 안정성 위에 그 브랜드가 장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호한방삼계탕도 처음에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오랜 시간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딛고 2002년 프랜차이즈 회사 설립, 구리에 물류센터와 생산공장을 마련하였고, 최근 2011년에는 하남시 풍산동에 약 330㎡의 단독 직영점과 약 500㎡ 규모의 자체 물류 센터를 신축이전, 2013년에는 하남시 창우동에 약 1650㎡의 부지를 매입하여 자체 생산시설 및 R&D 센터를 건립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지호한방삼계탕은 전형적인 제조업 기반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자체 생산시설 및 R&D 센터, 물류 센터, 그리고 단독 직영점을 튼튼히 가진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국내 최장(最長)ㆍ최대(最大)의 삼계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였으며, 전통 한방삼계탕의 깊은 역사와 맛을 이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표 한식 브랜드입니다.

고객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외식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지호한방삼계탕의 고객가치는 ‘건강을 챙기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상징됩니다.
지호한방삼계탕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이 문구를 가슴에 안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행복의 근원은 건강이기에, 건강한 전통 한식으로 항상 고객의 옆에서 고객의 건강을 챙기는 평생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