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한방삼계탕,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 참가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3 부산'에는 외식, 카페·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주점, 서비스 관련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호한방삼계탕은 1991년 장안동 작은 가게에서 시작되어 현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브랜드이며, 동종업계 중 국내 최초 특허 받은 한방육수와 최고의 삼계닭이라 불리는 웅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방삼계탕 9종, 한방죽 3종, 요리메뉴 6종 등 꾸준한 연구 개발로 다양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식재료로 차별화된 신선함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산 주재료 사용에 힘쓰고 있다.

벡스코 제1전시장 3홀 B25 지호한방삼계탕 부스 방문 시, 예비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안정적인 장기 운영이 가능한 노하우와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 등에 대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지호한방삼계탕은 탄탄한 본사를 통해 3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 보양식 브랜드이며,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메뉴와 전문인력 없이 가능한 운영체계라는 강점을 통해 장기 가맹점률 5년 이상 76.3%, 10년 이상 53.9%로 높은 장기 가맹점형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호한방삼계탕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지난 2014년 이후 9년 연속 수상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