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1991년 장안동에 위치한 66㎡ 작은 매장에서의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 자체 생산시설과 R&D센터, 물류센터를 비롯하여 단독 직영점까지 갖춘 창업 브랜드로 성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삼계탕 프랜차이즈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10년 이상 장기가맹점 약 53%, 5년 이상 장기가맹점 약 73%의 노하우를 살려 창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근 엔데믹 시대와 물가 상승으로 외식 산업에서 안정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높은 장기 가맹유지율의 강점을 살려 예비 점주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업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과 다양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 박람회다. 이달 20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지호한방삼계탕의 부스는 코엑스 A홀 D101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이번 박람회 일정 이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2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연이어 참가할 예정이다.